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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전립선비대증약 “바이독스” 발매

2007.02.16
 

삼아, 전립선비대증약 “바이독스” 발매

  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메실산독사조신 성분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바이독스 XL서방정‘을 4월 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비대한 전립선에 의해 배뇨곤란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남성의 50% 가량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다.

바이독스 XL 서방정은 Matrix 제형기술을 이용해 24시간 동안 체내 약물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줌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해 경쟁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기존 알파 차단제들이 안전성의 염려로 인해 저용량에서부터 고용량까지 정해진 용법용량에 맞추어 용량을 조절하도록 되어 있어 환자들이 복용시 불편한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바이독스 XL은 알파차단제 복용시 나타났던 부작용인 기립성 저혈압등을 현저히 줄였고, 1일 1정 복용으로 약물 복용 순응도 또한 높였습니다.

바이독스 XL 서방정은 독사조신 4mg을 함유하고 있으며 1일 1정 복용으로 요속도 증가, 하부요로 증상을 개선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전문의약품 입니다.

모든 임직원 여러분 제품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성장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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