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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치료제‘라루딘 정’발매

2008.04.01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위궤양 치료제를 4월 본격 발매한다고 밝혔다.


라루딘정은 위산 분비 억제 작용이 있는 H2수용체인 라니티딘과 위산을 효과적으로 중화시켜주는 제산제 성분들이 이상적으로 처방되어있는 제제이다.


특히‘라니티딘은 내약성이 우수하여 내분비 계통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고

3종의 제산제(산화마그네슘, 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수산화알루민산마그네슘)는 위산을 신속하게 중화하여 위내의 산도를 감소시켜 궤양의 치유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위산에 의한 위통, 속쓰림, 소화불량, 구역 등의 증상을 빠르게 소실시키고 그 효과가 지속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성인 1회 2정씩 복용하되 복용 후 3시간이상이 지나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다시 2정 복용함. 단, 1일 2회(4정)을 넘지 않도록 함.  포장단위 24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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