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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인재양성이 회사를 키운다.

2008.10.30
 

“제품보다 사람을 먼저 만든다”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의 영업사원들은 제품 판매 뿐 아니라 회사에서 실시하는 영업사원들을 위한 교육 참여로 각자에 맞는 스킬 함양 및 영업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삼아제약은 몇 년 전부터 경쟁력 있는 제약영업 전문인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영업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전문분야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중이다. 영업사원들은 직급별, 근무기한별 등으로 나누어 검증받은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제품교육 뿐만 아니라 Communication Skill, Territory management 등 영업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단계별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요즘 부각되고 있는 의약품정보담당자(MR) 자격증 취득도 회사에서 장려하면서 교육과정에서 드는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성과 우수자를 발굴 관리자로 성장시키는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이처럼 삼아제약이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이유는 제약시장의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남들 다하는 단순한 서비스로는 부족한 2%를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인재양성은 당장은 돈이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유능한 인재를 확보한 회사가 생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경험에서 나온 발상이며,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서도 이러한 교육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동안 양적 성장에만 주력했지만 회사의 이익을 사원들에게 재투자한다는 취지에서 호응이 높아 사내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고 사원들의 역량 또한 높아져 유능한 인재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주요 제약사들이 매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삼아제약은 사원 교육 강화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여 장기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욱더 심화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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