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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코코시럽등 어린이약품 전문회사

2007.02.16
 

 노마는 어린이영양제 시장 점유율 1위 삼아약품은 지난 73년 10월에 설립된 중견제약회사다.

45년에 삼아공업사란 이름의 개인기업으로 만들어졌다가 73년 법인으로 전환했고 98년에 이름을 삼아약품으로 변경했다.


  지난 70년대에 어린이 감기약인 코코시럽을 개발, 어린이용의약품에 특화한 제약사로 유명하다.

현재 주력생산품도 어린이용 영양제 감기약 해열제 등이며, 전문의약품 24종과 일반의약품 26종 등 50종의 제품을 생산중이다.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매출액 기준으로 11.2%로 연구인력 비중이 제약업계 평균치인 6.3%의 두배에 가까워 연구개발 투자의지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개발 자체는 외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어 연구개발비 부담은 그다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삼아약품은 의약분업에 대비해 병원 약국부문 영업조직을 통합운영하면서 병원과 약국을 이어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군구별 세분화에 대비해 2∼3명 단위의 팀운영체제로 영업조직을 슬림화해 영업효율도 높였다. 주력제품의 시장지배력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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